2006년 06월 11일
좋은 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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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1 좋은 글이 있어서...
- 2006.06.10 비가 마이 온다.
- 2006.06.06 [책] 잭 웰치 - 끝업는 도전과 용기 1
- 2006.06.02 조기축구. 2
- 2006.05.29 지난주부터...
- 2006.05.16 주초... 1
- 2006.05.14 주말... 1
- 2006.05.03 통영 워크샵. 3
- 2006.04.30 제주도 학회.
- 2006.04.30 송진영씨 수원 입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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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0일
비가 마이 온다.
오늘 내일 계속 비가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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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06일
[책] 잭 웰치 - 끝업는 도전과 용기
오랫동안 묵혀놓았던 책한권을 오늘에야 다 읽었다.
고등학교때인지 대학교때인지... 구미에서 산 잭 웰치의 자서전이 바로 그 책이다.
자선전 답게 자신의 어린시절, GE에서 했던 일들, 그리고 자신의 경영철학 등을 담고 있다.
최고의 경영인답게 그가 한 일들은 대단한 것들이다.
공룡같은 GE에 작은 소매점의 장점을 가지게 하려고 하고...
끝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고...
나는 경영인이 아니라 '6시그마'나 '벽없는 조직'등이 잘 와닫지는 않지만, 책의 '에필로그'에 좋은 말이 있어서 옮겨본다.
'조직 내에서의 변화의 속도가 외부의 변화의 속도보다 느려질 때는 이미 파국에 이른 것이다.'
그렇다.
고등학교때인지 대학교때인지... 구미에서 산 잭 웰치의 자서전이 바로 그 책이다.
자선전 답게 자신의 어린시절, GE에서 했던 일들, 그리고 자신의 경영철학 등을 담고 있다.
최고의 경영인답게 그가 한 일들은 대단한 것들이다.
공룡같은 GE에 작은 소매점의 장점을 가지게 하려고 하고...
끝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고...
나는 경영인이 아니라 '6시그마'나 '벽없는 조직'등이 잘 와닫지는 않지만, 책의 '에필로그'에 좋은 말이 있어서 옮겨본다.
'조직 내에서의 변화의 속도가 외부의 변화의 속도보다 느려질 때는 이미 파국에 이른 것이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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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02일
조기축구.
입사후에 계속 운동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뛰고 하는게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기.축.구.
다행히도 축구부가 없던 우리 단에 최근 새로 생겼다.
그래서 가입했는데...
일주일에 두번. 7시부터 8시까지 하는지라...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몸 생각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다들 웰빙하세요.
단순히 뛰고 하는게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기.축.구.
다행히도 축구부가 없던 우리 단에 최근 새로 생겼다.
그래서 가입했는데...
일주일에 두번. 7시부터 8시까지 하는지라...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몸 생각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다들 웰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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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29일
지난주부터...
지난주부터 계속해서 뤼눅스 관련 일을 하고있다.
다른 팀에서 만든 고체에 우리팀에서 만든 액체를 올리는 일인데...
이거 뭐. 그 팀이랑 우리랑 의사소통도 안되고, 쓰는 말도 다르고...
뤼눅스를 밥먹듯이 쓰는 그들이랑 뤼눅스는 커녕 유닉스 시험 공부만한 나랑... 대화가 안된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 서로 답답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학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일이 이곳에서는 주 업무가 되어가고 있다.
흠... 리눅스로 꼭 해야되나...
삽질이라 생각말고 열심해서 내공쌓자!!!
다른 팀에서 만든 고체에 우리팀에서 만든 액체를 올리는 일인데...
이거 뭐. 그 팀이랑 우리랑 의사소통도 안되고, 쓰는 말도 다르고...
뤼눅스를 밥먹듯이 쓰는 그들이랑 뤼눅스는 커녕 유닉스 시험 공부만한 나랑... 대화가 안된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 서로 답답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학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일이 이곳에서는 주 업무가 되어가고 있다.
흠... 리눅스로 꼭 해야되나...
삽질이라 생각말고 열심해서 내공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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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16일
주초...
Ordering List Type
1. 일요일 날... 이미 이번 한 주는 예고되었었다.
2. 어제 아침 실험을 하였다.
3. 반나절 동안의 실험 후, 소스 코드를 보니 뭔가 이상하다.
4. index를 잘못 쓰고 있었다.
5. ㅋㅋ. 얼른 수정하고 다시 실험했다.
6. 이런. 또 소스 코드가 잘못 되었다.
7. ㅋㅋ. 얼른 수정하고 다시 실험했다.
8. 이런. 또 소스 코드가 잘못 되었다.
9. ㅋㅋ. 얼른 수정하고 다시 실험했다.
10. 허... 눈이 감겨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들어간 시간이 두시다.
11.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도 비몽사몽이다.
1. 일요일 날... 이미 이번 한 주는 예고되었었다.
2. 어제 아침 실험을 하였다.
3. 반나절 동안의 실험 후, 소스 코드를 보니 뭔가 이상하다.
4. index를 잘못 쓰고 있었다.
5. ㅋㅋ. 얼른 수정하고 다시 실험했다.
6. 이런. 또 소스 코드가 잘못 되었다.
7. ㅋㅋ. 얼른 수정하고 다시 실험했다.
8. 이런. 또 소스 코드가 잘못 되었다.
9. ㅋㅋ. 얼른 수정하고 다시 실험했다.
10. 허... 눈이 감겨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들어간 시간이 두시다.
11.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도 비몽사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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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14일
주말...
나도 ordering list 형식으로...
1. 어제 저녁 늦게 퇴근 했다.
2. 그럼에도 자동차 깸(NFS)을 새벽까지 하였다.
3. 결국, 정오에 일어났고 교회에도 못갔다.
4. 출근을 하려는데 빨래가 밀려 입을 옷이 없음을 깨달았다.
5. 빨래를 하려는데, 이런. 세제도 없다.
6. 급한김에 룸메형 세제로 빨래를 했다.
7. 세제를 사려하는데 돈이 없다.
8. ATM기는 회사에 있고 가게는 회사 반대 방향에 있다.
9. 결국 회사에서 돈 뽑고 가게 가서 세제 샀다.
10. 빨래를 널고 회사에 가니 5시다.
11. 이번 한주는 빡시고 꼬일 것 같다.
12. 큰일이다.
1. 어제 저녁 늦게 퇴근 했다.
2. 그럼에도 자동차 깸(NFS)을 새벽까지 하였다.
3. 결국, 정오에 일어났고 교회에도 못갔다.
4. 출근을 하려는데 빨래가 밀려 입을 옷이 없음을 깨달았다.
5. 빨래를 하려는데, 이런. 세제도 없다.
6. 급한김에 룸메형 세제로 빨래를 했다.
7. 세제를 사려하는데 돈이 없다.
8. ATM기는 회사에 있고 가게는 회사 반대 방향에 있다.
9. 결국 회사에서 돈 뽑고 가게 가서 세제 샀다.
10. 빨래를 널고 회사에 가니 5시다.
11. 이번 한주는 빡시고 꼬일 것 같다.
12.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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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5월 03일
통영 워크샵.
회사에 입사하고 두 번 통영에 갔다왔다.
한번은 단 워크샵. 한번은 프로젝트 킥오프 워크샵.
충무랑 통영이랑 합쳐져서 통영이 되었다고 한다.
충무김밥의 유래도 여기라네???
앞바다에는 이순신장군이 왜놈을 상대로 한 전장터와 수군 진영등도 있어서 한 번쯤은 가도 괜찮을 듯 하다.
한번은 단 워크샵. 한번은 프로젝트 킥오프 워크샵.
충무랑 통영이랑 합쳐져서 통영이 되었다고 한다.
충무김밥의 유래도 여기라네???
앞바다에는 이순신장군이 왜놈을 상대로 한 전장터와 수군 진영등도 있어서 한 번쯤은 가도 괜찮을 듯 하다.
바다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분다. 사수와 함께...
워크샵 대회의실에서
양궁장(?)을 배경으로... 저~멀리 과녁판이 보인다.
묵었던 리조트...
'수루에 홀라앉아'의 그 수루다.
오륙도. 조수에 따라 섬이 다섯개 였다가 여섯개 였다가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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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30일
제주도 학회.
회사에 처음 입사하고 갔었던 제주도 학회. IPIU.
학회에 김대환 이름이 있어서 좋아라 대환이형한테 '같이가요~'하고 말했는데...
왠걸... 카대에 김대환이란다...
암튼... 태어나서 처음 밟아본 제주도 땅이라서 좋았는데...
이~ㅅ떤... 제주도에 왠 눈???
덕분에 제주도 콘도에서 2박보내고 길가에서 반나절 보내고 왔다...
학회에 김대환 이름이 있어서 좋아라 대환이형한테 '같이가요~'하고 말했는데...
왠걸... 카대에 김대환이란다...
암튼... 태어나서 처음 밟아본 제주도 땅이라서 좋았는데...
이~ㅅ떤... 제주도에 왠 눈???
덕분에 제주도 콘도에서 2박보내고 길가에서 반나절 보내고 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제대로 제주도 갔다.
여기가 바로 '사스' 때문에 피지 등을 대신해서 신혼여행지로 간다는 제주도다. 말이되나. 눈밖에 없다.
사진 한 컷.
UST 석사 제학중인 형. 배경은 제.주.도.
다시 제주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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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30일
송진영씨 수원 입성.
우리의 송진영씨가 무수히 많은 관문을 통과하고 수원 무선 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축.하.
그나저나 나 빼고 2층 졸업생은 다 수도권이구만...요.
축.하.의 의미에서 송진영씨. 사진한장.
축.하.
그나저나 나 빼고 2층 졸업생은 다 수도권이구만...요.
축.하.의 의미에서 송진영씨. 사진한장.
이때가 12월 29일 일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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