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1일
[여행]경주 양동마을
어제 교회에 갔다오면서 즉흥적으로 양동마을에 들렸다왔다.
양동마을은 경주에서 포항 오는 길에 있었으며 옛날 조선시대 때의 모습이 보존된 사람이 현재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었다.
마을 안에는 조선시대 이언적이 모친을 간병할 때 왕이 지어준 집도 있었고 도자기를 직접 구워보는 집도 있었으며 널뛰기등을 해보는 데도 있었다.
바람쐐러 잠시 갔다오기에 좋은 곳이었던 것 같다.
포항에서 차타고 15~20분이면 충분히 갔다올 수 있다.
[아래 사진은 내가 가본 곳의 사진을 인터넷<www.comj.com/doc/lee/CS-08.htm>에서 발췌하여옴]
양동마을은 경주에서 포항 오는 길에 있었으며 옛날 조선시대 때의 모습이 보존된 사람이 현재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었다.
마을 안에는 조선시대 이언적이 모친을 간병할 때 왕이 지어준 집도 있었고 도자기를 직접 구워보는 집도 있었으며 널뛰기등을 해보는 데도 있었다.
바람쐐러 잠시 갔다오기에 좋은 곳이었던 것 같다.
포항에서 차타고 15~20분이면 충분히 갔다올 수 있다.
[아래 사진은 내가 가본 곳의 사진을 인터넷<www.comj.com/doc/lee/CS-08.htm>에서 발췌하여옴]
조선시대 상위층 사람들이 살던 집들이라 그런지 돌담을 두르고 있다.
500년 전에 바로 이 집에서 한복을 입은 선비들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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