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06일
[지원] 뉵사 교수, 곤사 교관, 기스트...
어제 저녁, 급하게 곤사 교관을 지원하고...
오늘 아침 8:59분... 잘 자고 있는데 씩씩한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십니까. 곤사 교관에 지원하셨죠? 왜 지원하셨죠? 전산과시죠?... ㄷㄷㄷ'
비몽사몽이에다가 씩씩하고 다다다의 질문에 대충. '예.예'.
요지는 이번에 곤사에 전산 교관은 안뽑는데 왜 지원했는냐... 그래서 일반병(전산병?)으로 돌리니 그렇게 알으라... 그거시였다.
어제 오늘, 뉵사 교수 요원 지원과 관련되서 추천서를 부탁드리고 사진을 뽑고 등본을 뽑고 정신이 없다.
이번에까지 하면 13전이 된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조만간 20전이 넘지 않을까?
처음에는 자소서도 잘 쓰고 예쁘게 쓰려 했는데 이젠 그다이 신경쓰이지 않는다.
뭐랄까. 그까이꺼 그양 대~충. 인가?
암튼. 됐으면 좋겠다.
ps. 낼 쌋 발표로 떨립니다. 떨립니다. 떨립니다.
오늘 아침 8:59분... 잘 자고 있는데 씩씩한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십니까. 곤사 교관에 지원하셨죠? 왜 지원하셨죠? 전산과시죠?... ㄷㄷㄷ'
비몽사몽이에다가 씩씩하고 다다다의 질문에 대충. '예.예'.
요지는 이번에 곤사에 전산 교관은 안뽑는데 왜 지원했는냐... 그래서 일반병(전산병?)으로 돌리니 그렇게 알으라... 그거시였다.
어제 오늘, 뉵사 교수 요원 지원과 관련되서 추천서를 부탁드리고 사진을 뽑고 등본을 뽑고 정신이 없다.
이번에까지 하면 13전이 된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조만간 20전이 넘지 않을까?
처음에는 자소서도 잘 쓰고 예쁘게 쓰려 했는데 이젠 그다이 신경쓰이지 않는다.
뭐랄까. 그까이꺼 그양 대~충. 인가?
암튼. 됐으면 좋겠다.
ps. 낼 쌋 발표로 떨립니다. 떨립니다.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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