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5일
책 그리고 연말정산
오늘 간만에 책을 봤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라는 법정 스님의 잠언집이었는데...(내가 이분을 쫌 조아라 한다)
책은 무욕, 자아, 사랑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와 짧은 글들로 이야기 된다.(대체로 내가 부족한 것들이다)
그렇군 그렇군 하고... 짬내서 연말 정산을 한번 해봤다(시뮬레이션).
보통 입사 첫해는 거의 0원, 즉 받지도 주지도 않는다고 그랬는데...
...
나는 플스 몇대는 살 수 있을듯한 거액의 돈을 국세청에 다시 드려야 한다고 시뮬레이션이 말했다.
흠.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라는 법정 스님의 잠언집이었는데...(내가 이분을 쫌 조아라 한다)
책은 무욕, 자아, 사랑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와 짧은 글들로 이야기 된다.(대체로 내가 부족한 것들이다)
그렇군 그렇군 하고... 짬내서 연말 정산을 한번 해봤다(시뮬레이션).
보통 입사 첫해는 거의 0원, 즉 받지도 주지도 않는다고 그랬는데...
...
나는 플스 몇대는 살 수 있을듯한 거액의 돈을 국세청에 다시 드려야 한다고 시뮬레이션이 말했다.
흠.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