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2일
일주일 후면 홍콩갑니다.
일주일 후면 홍콩간다.
기대도 안했는데 되어서 너무 좋고, 또한 갈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예전에 홍콩에 대해서 별로 느낌이 없다가, 홍콩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다음의 사진 한장 때문이었다.
기대도 안했는데 되어서 너무 좋고, 또한 갈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예전에 홍콩에 대해서 별로 느낌이 없다가, 홍콩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다음의 사진 한장 때문이었다.
물위에 떠 있는 비행기 한대와 그 뒤의 야경.
특히 이때 같이 들었던 노래(클릭하면 들을 수 잇어요)와 함께 들어면서 사진을 볼 때는 마치 비행기가 차가운 물위를 미끄러져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너무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그런 홍콩을 다음주면 가게 되었다.
숙소도 저런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잡았다.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야 겠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