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간만에 꿈을 꿨다.

yochin47 2006. 7. 19. 21:26

간만에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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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꿈을 꿨다.

최근 꾸는 꿈들은 다들 등장인물이 있는 꿈들이다.

주로 친구들이나오고, 연구실형들이 나오거나...

나는 꿈에 사람들이 보이면 내가 보고 싶어 꿈에 나왔나보다 하고 전화를 한다.

근데 어제는 꿈에 '미칠이(최정원)'라는 사람이 나왔다.

옆모습도 예술이다.



뚱뚱했을 때라 한다. 장난하나.



프로필 사진... 사기 캐릭같다.

고등학교때 사진과는 다소 다르지만, 성형해서 저정도면... 충분하지뭐.




꿈에 나오긴 했지만 문제는 전화번호를 몰라 전화를 못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