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03일
통영 워크샵.
회사에 입사하고 두 번 통영에 갔다왔다.
한번은 단 워크샵. 한번은 프로젝트 킥오프 워크샵.
충무랑 통영이랑 합쳐져서 통영이 되었다고 한다.
충무김밥의 유래도 여기라네???
앞바다에는 이순신장군이 왜놈을 상대로 한 전장터와 수군 진영등도 있어서 한 번쯤은 가도 괜찮을 듯 하다.
한번은 단 워크샵. 한번은 프로젝트 킥오프 워크샵.
충무랑 통영이랑 합쳐져서 통영이 되었다고 한다.
충무김밥의 유래도 여기라네???
앞바다에는 이순신장군이 왜놈을 상대로 한 전장터와 수군 진영등도 있어서 한 번쯤은 가도 괜찮을 듯 하다.
바다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분다. 사수와 함께...
워크샵 대회의실에서
양궁장(?)을 배경으로... 저~멀리 과녁판이 보인다.
묵었던 리조트...
'수루에 홀라앉아'의 그 수루다.
오륙도. 조수에 따라 섬이 다섯개 였다가 여섯개 였다가 한다고 한다.